[협약]

「키즐코리아(대표 김정희), 백봉우리재단 백봉(회장 이재희)과 손을 잡고 뉴미디어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추진한다. 」

 미디어벤처사인 키즐이 복지재단인 백봉재단과 손잡고 택시미디어판매에 협력하고 수익의 일정액을 사회에 기증하기로 협약했다.

 키즐은 엘지벤처사로 시작하여 택시와 골프카를 이용한 뉴미디어를 개발하여 전국 11개 도시에서 4천여대의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는 대구본사의 미디어스타트업이다. 사회복지 재단 백봉은 지난 30년 동안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한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기부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이재희대표의 제안으로 본 협약이 체결되었다. 

키즐의 김정희대표는 "미디어는 원래 사회적 책임을 가져야 한다며 이미 적십자사와 경찰청과도 협약을 완료했다며 금번 협약으로 더욱 더 사회적 책임에 힘을 쏟겠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키즐은 백봉과 운영중인 전국 택시미디어 판매를 위해 포항을 시작으로 전국 관공서와 축제등 공공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상-

[유첨] 뉴미디어를 통한 사회적 책임 

[유첨] 키즐코리아 사회적 책임사례